"한미동맹을 유지하려면 결국 돈을 더 내야할 것같다." 지난 14∼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6차 한미일 3자 협력대화(TDNA)에 참가했던 한 인사는 18일 미국의 방위비 분담증액 요구가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음을 실감적으로 전했다. 적자에 허덕이는 미국으로서는 전세계에 주둔하는 미군을 과거처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미군 전력의 약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주둔군 비용분담을 늘려야한다는 얘기라 할 수 있다. 정부와 민간분야가 공동 참여하는 이른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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