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막을 올린다. 하지만, 총선과 대선이 잇따라 치러지는 내년에는 각 정당과 선거 관계자는 물론, 이해 당사자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여, 네거티브 선거운동과 정파간 이합집산 등으로 선거분위기가 과열되고 혼탁선거로 흐를 우려가 높다고 선관위는 내다본다. 더구나,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해 전국 동시 지방선거 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지지 후보자 결정 때 정책·공약(18.1%) 보다는 인물·능력(35.2%)과 소속 정당(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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