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나은 미래] "지속가능한 기부하려면 분명한 목적·계획 세워야 합니다" Dec 12th 2011, 18:10  | 최근 고액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자는 지난 5일 중부재단의 이혜원 이사장, 중부도시가스의 김항덕 회장 부부를 자택에서 만났다. 2003년 김항덕 회장과 이혜원 이사장은 개인재산 30억원을 출연해 중부재단을 설립했다. '개인이 재단을 설립한다'는 개념 자체가 지금처럼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시절이다.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가치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입니다. 그 속성상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나라에서 이 사람들을 다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사회 전체가 같이 고민하고 부담해야 하는 시스템이 필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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