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1일 내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해 "핵테러가 발생하면 워낙 피해가 크므로 단 1%도 가능성을 남겨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는 19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100일을 앞두고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핵테러는 드라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국민들이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테러리스트가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해 방사능이 누출된다면 핵안보와 핵안전이 모두 관련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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