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명동과 을지로, 청계천, 서울광장 등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의 대형빌딩이나 상가 주변에 성탄 트리 등 각종 조명·조형물을 설치, 서울의 대표적 빛의 거리로 탈바꿈시킨다고 한다. 그런데 걱정이 앞선다. 최근 몇 년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특히 2009년부터는 겨울철 사용량이 여름철을 초과한 상태여서 올겨울도 전력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도 이에 대비해 계약전력이 1000Kw를 넘는 고객에 대해 전기사용 10% 감축을 의무화했고, 대형건물의 난방온도도 규제대상에 포함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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