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한 대호 떠났으니, 내년엔 뛰는 야구를" Dec 15th 2011, 18:04  | "만날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고 있습니다. 술 좀 그만 먹으래요." 양승호 롯데 감독은 넉살 좋게 웃었다. 12월은 프로야구 선수·코치들이 유일하게 쉬는 달이다. 양 감독은 15일 "시즌 내내 부산에서 독수공방했는데, 요즘은 모처럼 집에서 아내와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두 자녀(고1·중2)가 방학을 하면 가까운 곳에 여행도 다녀올 계획이라고 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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