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서현덕(20)의 투지가 빛났다. 남자 실업탁구 삼성생명이 16일 부천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11 탁구 최강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단식과 복식을 모두 따낸 서현덕의 '원맨쇼'에 힘입어 대우증권을 3대1로 꺾었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한 삼성생명은 3전2선승제로 진행된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2승을 거둬 정상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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