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종군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와 홀로코스트 생존자 에셀 캐츠 할머니는 16일(현지시간) 유엔 주재 일본대표부를 방문,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하라는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 청원서는 할머니들을 초청한 한인유권자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가 지난 13일 공동으로 개최한 홀로코스트와 종군위안부의 만남 행사장에서 2시간만에 받은 것으로, 뉴욕지역 정치인과 유대인 커뮤니티,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 등 130여명의 서명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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