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흰 눈의 계절, 겨울이 왔어! 온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추운 겨울이 왔는데, 뭐가 그렇게 신나느냐고?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뿌려주는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지. 생각만 해도 정말 멋져! 그런데 이런 멋진 눈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지 않아? 새하얀 눈의 고향은 어디일까? 저건 우리 집 복슬강아지, 저건 맛있는 피자, 이건 한 조각 뜯어진 솜사탕…. 뭘 보고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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