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수감사절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때 월마트에서 최루액을 분사하는 장면이 방송 전파를 타 유명해진 30대 여성이 월마트를 고소했다고 11일 (현지시간) ABC 방송이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마셔스(32)의 변호사 마이클 챔프는 당시 수많은 고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이 예상됐지만 월마트가 적절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자녀 2명이 폭행당하는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 퍼낸도밸리에 사는 마셔스는 지난 달 25일 미국 소매점 최대의 할인 행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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