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지연돼 온 대전지법 천안지원과 대전지검 천안지청의 청수동 행정타운 이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천안시는 청수동 행정타운 내 법원부지 2만1805㎡를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214억3300만원에 매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지 않은 나머지 1335㎡는 내년에 추가 매각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법원 및 검찰청 신축 토지매입비 20억원이 반영된 데 이어 부지가 매각됨에 따라 2013년 기본설계와 2014년 실시설계를 거쳐 법원이 착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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