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의 거포 본능을 일깨운 '긍정 바이러스' Dec 21st 2011, 21:52  | [OSEN=손찬익 기자] 방출과 재입단의 우여곡절을 겪은 최형우(28, 삼성 외야수)는 어떠한 위기에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밑바닥까지 추락했던 쓰라린 과거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베스트셀러 제목처럼. 성공을 향한 투지로 똘똘 뭉친 최형우의 질주는 거침없다. 2005년 10월 삼성에서 방출된 뒤 경찰청 야구단에 입대한 최형우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는 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해 수비 부담을 줄이고 공격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2007년 2군 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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