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 산간과 동해안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면통제됐던 동해고속도로의 차량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도로 제설작업을 완료해 이날 오후 11시부터 고속도로 차량 진입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10분 전면통제된 지 5시간여 만이다. 그러나 오르막길 등에서 정지할 경우 재출발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큰 9.5t 이상의 대형화물차는 여전히 진입이 통제된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상행선도 제설작업이 마무리돼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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