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르 내 인생] 피아노학원 원장에서 문화재 복원 연구원 된 이영(63)씨 Aug 24th 2011, 14:31  | 나는 매일 기원(紀元) 전후를 넘나들며 신석기·청동기·원삼국·백제시대의 사람들과 만나고 돌아온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경기문화재연구원 유물관리팀 토기전문복원실이 내 일터이다. 경기도 및 중부지방의 여러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나온 토기(土器) 중 손상된 것을 가져와 원형 그대로 살려내는 일을 하고 있다. 요즘은 김포 양곡지구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토기를 다루고 있다. 하루에 여러 개를 취급할 때도 있고, 하나에 며칠씩 붙들려 있어야 할 때도 있다. 새로운 유물을 만날 때는 새 연인을 만난 듯 가슴이 설렌다. 먼 옛날 누...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