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생후 50일 된 딸을 때리고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30분께 인천시 남구의 한 노숙자 보호시설에서 생후 50일 된 딸이 밤낮이 바뀌어 잠을 자지 않고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얼굴을 2차례 때리고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노숙자 보호시설에서 함께 지내던 남편 B(26)씨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 1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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