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를 놓고 시끄럽지만, 실제로는 그런 혜택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직장인이 그런 복지 '사각지대'에 속해 있다. 노후(老後)에 월 9만여원씩 받는 기초노령연금도 있지만, 전체 노인의 70%만 준다. 직장인들이 믿고 의지할 복지는 국민연금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국민연금공단에서 통지서를 받았다. 62세에 내가 받을 연금은 고작 월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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