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강원도 임금체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246억859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 사업장과 근로자도 각각 2637곳, 777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4%, 23.6% 각각 늘어난 것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임금체불액이 56억4939만원(250곳·10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53억1231만원(339곳·1669명) ▲미등록 51억180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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