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대학교는 350만 인구가 모여 사는 서울 서부권에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교이다. 1958년 개교 당시 신학과·사회사업학과·교육학과 등 세 개 학과에 불과했던 학교는 53년이 흐른 지금 일곱 개 학부, 14개 전공과 일반·특수대학원을 갖출만큼 성장했다. 11월 말, 서울 화곡동 그리스도대학교에서 만난 임성택 총장은 "2020년까지 수도권 대학 중 (질적 평가 부문에서) 20위 내에 반드시 진입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세상을 변화시킬 글로벌 인재 양성 '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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