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춤한 좌파, 2012년 '사우스포 시대' 다시 열까 Dec 25th 2011, 21:29  | [OSEN=이상학 기자] 2000년대 후반 프로야구는 좌완 투수들이 지배했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좌완 투수 시대가 마감됐다. 올해 좌완 투수들이 하나같이 고전한 반면 우완 투수들이 득세한 것이다. 2010년 프로야구 10승 투수는 총 13명. 그 중 8명이 좌완 투수였다. 류현진을 비롯해 김광현·양현종·장원삼·장원준·차우찬·봉중근 그리고 외국인 투수 애드리언 번사이드까지 10승 투수 대열에 올라섰다. 토종 우완 투수로는 송승준·김선우만이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게 전부였다. 그러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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