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는 22일(현지시간)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회를 추념하는 1분간의 묵념을 행했다. 연설은 없었으며 193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하는 총회장은 반 정도 비었다. 이날 총회의 오후 회동이 시작되면서, 나시르 압두라지즈 알-나세르 의장은 참석 외교관들에게 의장으로서 김 위원장이 지난 토요일 17일 사망한 것을 알리게 돼 "슬프다"고 말했다. 의장은 유엔 주재 북한 대사에게 북한 정부와 주민들에게 "애도를 표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어 참석 외교관들에게 "일어나 북한의 타계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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