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를 영입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가 또다른 외국인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26일 오릭스가 올해 지바 롯데에서 뛰었던 호세 카스티요를 영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카스티요는 올시즌 도중 김태균을 대신해 지바 롯데에 합류한 용병이다. 1루수인 카스티요는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9리, 5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카스티요를 영입할 경우 오릭스는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1루수만 3명을 보강하게 된다. 이대호를 비롯해 요미우리에서 영입한 다카하시 신지, 그리고 카스티요까지 모두 1루수 후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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