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불만이 지난 19년간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9일 보도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지난달 말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 응답자의 76%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은 다시 선출될 만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같은 결과는 19년 만에 최고치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응답자 중 20%만이 현역 의원이 재선될만 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민주·공화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은 무당파 응답자 층에서 현역 교체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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