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과 김훈과 함께 하는 155마일 기행 Dec 9th 2011, 18:10  | 한반도의 허리를 철조망으로 가르고 있는 비무장지대. 남북분단의 긴장감과 천혜의 생태 낙원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곳이다. 10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되는 TV조선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DMZ'의 1부 '비무장지대 248km를 가다'에서는 소설가 김훈의 발걸음을 따라 서해안 백령도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DMZ 155마일을 들여다본다. 분단과 휴전이 만들어낸 DMZ에서 남과 북이 총구를 겨누고 있는 동안, 도시화와 난개발 속에 설 곳을 잃었던 야생동물들은 이곳에서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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