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6일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1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 -17.6도, 춘천 -16.3도, 충주 -14.0도, 대전 -10.2도, 전주 -8.7도, 대구 -6.4도, 광주 -5.7도, 부산 -4.5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여기에 바람도 비교적 강하게 불어 오전 8시 현재 서울의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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