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23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는 초박빙의 판세 속에 피 말리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박 후보 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선거지원이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질지도 승패를 좌우할 변수로 꼽히고 있다. 투표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위력을 발휘할 것인가도 관심사다. ◇'안철수 바람' vs '박근혜 효과' = 서울시장 선거가 종반전으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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