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국 원년(2012년)' 진입을 앞둔 북한에서 최근 함경남도를 띄우려는 바람몰이가 거세다. '함남 바람'은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흥남제련소 현지지도 이후 시작됐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는 섬유직장을 개건해 비날론 섬유생산을, 흥남비료연합기업소는 갈탄으로 암모니아를 생산해 비료를 만드는 데 활용하는 가스화 1공정건설을, 룡성기계연합기업소는 지열을 이용할 수 있는 설비를 최근 완성하거나 개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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