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제기된 장례식장 유착 비리와 관련해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경찰청 본청과 지방청에 각종 비리 척결 합동 조사단을 발족해 드러나지 않은 비리 혐의자를 색출, 이번 사건을 조직 내 부정부패와 전쟁을 시작하는 계기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제6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경찰이 명실상부한 수사의 한 주체가 됐다"며 경찰 내 비리 척결 등 책임성을 강조한 지 만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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