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북한의 공세적 움직임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양상이다.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오는 26∼27일 미국 하와이에에서 열리는 제22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에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 등 고위인사를 보내 미국 국무부 인사들과의 '대화'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NEACD는 특히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2차 북미 고위급대화와 시기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비핵화 사전조치에 대한 북한의 입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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