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보금자리주택 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24일 "국토해양부가 과천시의 보금자리주택 50% 축소 건의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지식정보타운 안에 건설되는 보금자리주택은 9641가구에서 4800가구로 줄어들게 됐다. 과천시와 국토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과천시에 따르면 재건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반 분양은 당초 2202가구에서 777가구로 대폭 줄었다. 공공분양은 2623가구에서 1584가구로 축소됐다. 아울러 당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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