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한국전력에 전기를 팔고 있다. 뚱딴지같은 소리가 아니다. 용인시는 용인환경센터 소각장에서 태우는 쓰레기로 만든 열을 전기로 만들어 한전에 팔고 있다. '잉여전력 역전송 사업'이다. 올 상반기에만 101만8097㎾의 전기를 한국전력에 팔아 1억1800만원을 벌었다. 같은 기간 용인시가 쓰레기나 재활용품으로 벌어들인 돈은 8억6300여만원에 달한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환경센터 소각장에서 발생한 폐열은 지역난방공사에 팔아 2억69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수거한 재활용품을 판매해 벌어들인 돈도 4억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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