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에버턴 간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결국 취소됐다.리처드 수크더모어 EPL 위원장은 1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오는 13일 화이트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에버턴전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경기장이 위치한 런던 북부 토트넘 지역은 최근 영국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폭력시위의 진원지다. 시위세력이 런던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황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이미 이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잉글랜드-네덜란드 간의 A매치를 안전 문제를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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