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만6000여명의 관중이 꽉 들어찬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파란색 몬도 트랙 위로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가 대학생 80명과 함께 등장하자 일제히 "와∼"하고 함성이 터진다. 응원방법을 알려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세계 각국에서 모인 관중들의 박수와 함성은 어느새 하나가 됐다. 뒤이어 한국 전 육상스타 1명과 삽살개 5마리가 트랙을 달리자, 관중들은 즉석에서 꿈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경기장 전광판에는 그 메시지가 한꺼번에 나타났다. 김범일 대구시장의 환영사,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