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육상세계선수권 D-7] 물과 언덕… 트랙위 초원이 열린다 Aug 19th 2011, 18:25  | '트랙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3000m 장애물 경기(steeplechase)는 사냥감을 쫓고, 맹수를 피해 산 넘고 물 건넜던 인간의 자연 속 달리기를 트랙 위에 구현한 종목이다. 가깝게는 1800년대 초 영국의 섬에서 열렸던 경주 대회에서 유래했다. 당시 선수들은 멀리 떨어진 마을마다 서 있는 교회 첨탑(steeple)을 지표로 삼아 시냇물을 건너고 돌무더기를 뛰어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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