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여름휴가 돌입에 대해 제기되는 일각의 비판에 백악관이 적극 방어에 나섰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과의 휴가는 필요한 것이며, 열흘간의 휴가 중 공백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의 휴가지로 향하는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도 남편이자 아버지"라면서 "대통령이 여름 막바지 아이들이 개학하기 전에 가족과 약간의 시간을 보내는데 대해 미국 국민이 못마땅해 할 것으로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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