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1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사흘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여야는 주민투표 결과가 내달 정기국회의 주도권은 물론 내년 총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의 승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승기 잡기에 진력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시장직 사퇴 여부를 포함한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이날 밝힐 것으로 알려져 그의 결정이 주민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처음으로 '주민투표 기자회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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