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 부지에서 익룡 등 다양한 공룡 발자국 화석들이 발견됐다. 진주시는 "이달 초 혁신도시 개발사업부지 내 공동택지와 단독주택 필지에서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면서 부지조성공사가 중단됐다"고 25일 말했다. 경남도개발공사 의뢰로 지난 3월부터 혁신도시 부지 내 15만㎡를 조사한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조사단은 익룡 발자국 화석 545개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새를 포함한 새 발자국 화석 642개, 육식 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화석 67개 등을 발견했다. 문화재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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