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패 속 손시헌의 빛 바랜 '재치' Aug 26th 2011, 22:01  | [OSEN= 박현철 기자] 타구가 빠른 편이기는 했으나 정상 수비 시프트. 그러나 민완 유격수는 3루 주자의 스타트가 늦었음을 파악하고 홈 송구 모험을 걸어 성공시켰다. 26일 잠실 삼성전서 2-3 역전패를 당한 두산 베어스. 그러나 주전 유격수 손시헌(31)의 빠른 판단이 바탕된 홈 송구는 주목할 만 했다. 손시헌은 26일 잠실 삼성전 2-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3루서 조동찬의 유격수 땅볼을 잡은 뒤 곧바로 홈에 송구, 홈으로 뛰던 3루 주자 정형식을 잡아냈다. 손시헌의 기지로 1사 1,2루 위기 상황 심화를 막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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