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달 노동절(5일) 직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경제대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내부조율 과정이지만 백악관 관계자들의 전언을 종합해보면 장기실업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방안과 철도와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한 '인프라은행' 등이 핵심 내용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의회와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는 재정적자 감축문제에 대한 내용도 나올 것으로 알려져 향후 논란도 예상된다. ◇일자리 창출 방안 = 신규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연장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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