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18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국경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남부를 공습했다고 A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번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스라엘 남부에서 발생한 테러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무장세력이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시나이 반도를 통해 이스라엘에 침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국경을 통제하고 있어 팔레스타인인들은 주로 무기와 무장세력의 이동통로로 시나이반도를 이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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