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011~2012시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5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절정에 오른 김연아는 2010-2011시즌에는 심신에 쌓인 피로를 추스리고자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한 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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