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보안업체의 서버가 해킹에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서버에서는 일반인도 무료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악성코드 확산에 이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4일 오전 보안업체인 이스트소프트 본사와 서버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이 회사의 서버가 악성 코드 유포에 사용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가 미리 이스트소프트 서버에 악성 코드를 심어놓고, 이 회사의 백신프로그램인 '알툴즈'를 내려받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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