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으로 인해 프로리그 결승전이 취소되고 말았다.당초 6일 오후 6시(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세기광장서 열릴 예정이던 SK텔레콤과 KT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이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 안에 놓이면서 경기 전 취소 결정이 내려진 것.중국 정부는 '무이파'가 중국 남부 지역을 따라 북상하자 5일 밤을 기해 태풍 영향권에 놓인 지역에 야외행사 금지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한국e스포츠협회는 중국측 파트너인 SMG(상하이 미디어 그룹) 등을 통해 상하이시, 중국 공안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지만 결국 행사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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