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천연가스의 한국 공급을 위한 북한 경유 가스관 부설 논의가 3국 가스당국 간에 진행 중이며 전문가들이 합의에 이르면 3국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한 본격적 프로젝트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8일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성환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과 모스크바 시내 스피리도노프카 거리에 있는 외교부 영빈관에서 회담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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