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가 랴오닝성 다롄(大連)항에 정박한 핵잠수함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났다는 소문을 공식 부인했다. 환구시보(環球時報)는 6일 다롄 핵잠수함 사고에 대한 자사의 확인 요청에 국방부가 "조사 결과, 중국 해군 핵잠수함에서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스텔스전투기 젠(殲)-20(J-20)의 시험 비행 등 민감한 내용을 대외적으로 알릴 때 종종 이처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사의 계열사인 환구시보를 활용해왔다. 중국 핵잠수함 사고 소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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