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르 피가로 신문은 한국의 '파파라치 학원'을 조명하며 파파라치가 직업으로서 성황을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25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를 통해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이웃의 잘못을 고발하는 것이 너무 쉬우면서도 큰 수입을 올려준다"면서 60대 전직 경찰관이 운영하는 '파파라치 양성학원'을 예로 들며 한국의 고발 문화를 파헤쳤다. 신문은 한국이 12년 전부터 불법행위를 고발하는 시민에게 벌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며 고발행위를 '장려'하고 있다면서 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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