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파원 칼럼] '돈 놓고 돈 먹기' 미국 선거판 Aug 16th 2011, 14:30  | 에임스는 아이오와 주립대가 먹여살리는 인구 5만명의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지난주 에임스의 공화당 대선후보 스트로폴(비공식 예비투표) 현장은 약 4만여명의 인파들로 종일 북적거렸다. 스트로폴은 공화당 아이오와 지부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를 겸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1인당 30달러씩을 내야 한다. 한국에서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판인데, 정식 선거도 아닌 인기투표성 행사에 참가비까지 내고 투표를 한다니…. 미국인들의 참여정신이 그만큼 투철해서일까. 물론 아니다. 스트로폴의 흥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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