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섭 최현석 이봉석 홍정규 기자 = 시중은행이 기존 가계대출의 상환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금융당국과 각 은행은 신규 가계대출 중단이라는 '극약처방' 대신 자금여력이 있거나 실수요가 아닌 목적으로 대출받은 고객의 대출 상환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대출 증가율을 억제하기로 했다. 대출 경쟁을 막기 위해 지점장 전결금리, 특판 금리 등 고객 우대 대출금리도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질금리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 "갚을 수 있는 대출 갚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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