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새내기팀'인 IBK 기업은행이 창단 후 첫 승리를 신고하고 정규 시즌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기업은행은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김희진(21점)과 박정아(19점) 쌍포를 앞세워 GS칼텍스를 3-1(26-24 25-18 17-25 26-24)로 물리쳤다. 기업은행은 여자 프로배구에 23년 만에 새로 뛰어든 팀으로 지난 4일 창단식을 하고 6구단 시대를 열었다. '옹골차게 알차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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