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내 잦은 사망 사건으로 인해 한국의 병영문화를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12일 보도했다. BBC는 이날 "한국군이 병영 문화 문제에 직면했다"면서 한국의 신병 훈련 과정과 의혹이 일고 있는 군 사망사고 등을 자세히 다뤘다. 이 방송은 "한국에서 남자가 되는 것은 군인이 되는 것을 뜻한다"면서 "군 복무는 한국에서 통과의례로 간주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논산훈련소에서 실시되는 강도 높은 모의 전쟁 훈련은 외부의 적군에 대항할 신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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