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최성국 등 47명 영구제명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현역 선수 40명과 선수 출신 브로커 7명의 선수자격을 영구 박탈한다고 25일 밝혔다. 연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47명은 프로축구 K리그에서 선수는 물론 구단 행정직으로도 일할 수 없게 된다. 연맹은 검찰이 자진신고로 인정한 선수 25명에 대해서는 보호관찰기간을 준 뒤, 선별적으로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연맹은 이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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